역삼동 양꼬치 전문점 '이강성(리강성)' 지난 목요일 오후 5시경.. 조금 일찍 저녁먹으려고 장소 이동 중에 강남에서 번개가 번쩍!!양꼬치에 소주 한 잔 하자고 페북메신저로 초대장이 날아와 저녁 먹으려던 계획을 취소하고 강남으로 출발~그러고 보니 요즘 들어 계속 양고기를 먹고, 소고기를 먹어 본 지는 한참 된 것 같습니다. 장소는 한달 전 쯤 다녀온 역삼동에 위치한 양꼬치 전문점 '이강성(리강성)' 양꼬치 전문점 이강성(리강성) 강남구 역삼동823-27 번지, 전화 02-545-2660 양꼬치는 꼬치 10개/1인분에 13,000원으로 생각보다 훨씬 푸짐하게 제공됩니다. 양갈비, 양꼬치, 중국 사천요리 이강성(리강성) 홀 안쪽 모습입니다. 저희는 바깥쪽 칸막이로 만든 쪽이 시원해서 바깥쪽에서 늘 마십니다. 가게 안쪽 홀에서는 자동구이기에서 구워줍.. 더보기 생각정리 모임에 참여하다. 생각정리 모임에 참여하다. "생각은 머릿속에서 나오지 않는다. 손에서 나온다." 3월 20일 생각정리 모임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1회 2시간 수업으로 8주 동안 진행되는데 페이스북 '생각정리를 위한 노트의 기술' 그룹을 운영하는 이상혁(토마스)님의 배려로 올해 특별이벤트로 페북그룹에서 신청받아 한 기수당 5명씩 4기까지만 무료로 운영한다. 수강료로 환산해도 수백만원(기업 출강시 시간당 30~50만원), 적지 않는 금액에 해당하는 강습을 무료로 운영하면서 생각정리에 대한 본인의 경험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소박한 희망으로 시작했다고 했다. 이상혁님은 현재 헤드헌터로 재직중이며 2013년 10월 자신의 8년간의 메모 습관을 총망라한 '생각정리를 위한 노트의 기술'라는 자기계발서를 써낸 저자.. 더보기 자주 가는 조용한 갤러리 카페 '고희' 갤러리 카페 '고희'서울 종로구 창성동 100번지 02-734-4907http://www.goghi.kr/발행 혼자서 조용히 일하고 싶을 때 찾는 카페가 '고희'입니다.고희는 70을 의미하는 게 아니라 커피의 일본식 발음입니다.경복궁역 3번출구에서 걸어서 10분거리~저는 주로 브롬톤을 타고 가니 부담없이 가는 곳입니다. 커피값은 그리 싸지 않습니다. 아메리카노 6,000원, 다른 메뉴는 모두 6,000원 이상입니다.커피값은 조금 비싸지만 시끄럽지 않아서 좋습니다. 언젠가 친구들과 함께 우연히 찾았다가 자주 찾게 된 곳. 주차는 3대 정도 가능합니다. 입구에는 이젤 위에 브런치메뉴를 소개하고, 질그릇과 도자기들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커피와 빵도 직접 만든다고 합니다. 브런치도 가능하구요~ 베이킹 클라스 모.. 더보기 강남역 근처 중국음식 전문점 '초선과 여포' 강남역 근처 중국음식 전문점초선과 여포강남역 8번출구, 삼성화재 뒤편에 위치해 있구요.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330-16 2층 전화 02-525-9890~1 이름도 재미있게 지으시고, 가게도 깔끔하고, 서빙도 정성껏 하고, 음식도 정갈하고, 주인장의 친절한 설명까지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코스 음식은 여기저기 경험했지만 중국음식점이 모두 비슷하지요 하지만 그 중 이곳 ‘초선과 여포’에서 기억에 남는 음식은 ‘찹쌀탕수육’과 마지막에 면발이 가는 면을 직접 뽑아 만든다는 ‘짜장면’ 그리고 ‘꽃이 피는 차’였던 것 같습니다. ‘초선과 여포’에서 기억에 남는 음식은 ‘찹쌀탕수육’면발이 가는 면을 직접 뽑아 만든다는 ‘짜장면’그리고 ‘꽃이 피는 차’ 입구에서 반기는 생화 홍매 화분 꽃이 피는 차 면발이 가는.. 더보기 육회에 소맥으로 불금을 - 서초동연가 전 날 만난 친구의 표정이 무척 꿀꿀해보여서 우리 한 잔 하자고 했더니 좋단다.오늘은 육회를 먹어볼까?강남역 친구 사무실에서 신논현역 뒤편까지 브롬튼으로 시원하게 달려서 도착한 곳 서초동연가 신논현 국내산 한우 전통육회 육회비빔밥 강남역 육회맛집[출처] [신논현] 서초동연가 :: 국내산 한우 전통육회와 육회비빔밥 한그릇 뚝딱 교보타워맛집|작성자 하루 오늘은 육회가 꼴리네대성아 힘들지? 이따 한 잔 하자. 그래 서초동연가에서 보자. 가서 앉자마자 주문한 메뉴는 국내산한우 육회세트와 소맥의 진리 카스와 처음처럼!국내산한우 육회세트는 육회와 육사시미로 구성되고 값은 40,000원 육사시미는 마늘과 고추를 얹어서 참기름장보다 초장에 찍어 먹으니 조금 더 나았는데 육회는 그냥 배와 함께 평소 먹었던 대로~ 친구가.. 더보기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