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라이딩 썸네일형 리스트형 브롬튼 사진들, 접는 자전거의 최고봉 브롬톤 브롬튼 사진들, 접는 자전거의 최고봉 브롬톤 요즘은 바쁘기도 하고 예전만큼 힘도 딸리고 해서인지 브롬튼 타고 멀리가는 기회가 줄었습니다.라이딩 자주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보려고 지난 브롬튼여행 사진첩을 뒤적이다가 기억에 남는 장면들로 한 번 채워봅니다. 마음이 답답하고 머릿속이 복잡할 땐, 멀리 떠나보는 것도 한 방법! 자전거는 죽기 살기로 타는 것이 아닙니다. 여유로움으로 주위를 둘러보면서 타는 것입니다. 좋은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으면 더욱 좋고, 가끔은 혼자라도 좋습니다.그것이 낭만라이딩입니다. -느림의 미학- 가을 코스모스와 브롬튼, 역시 역시 제가 가장 선호하는 핸들바는 P바입니다. 산책나온 다정한 부부와 브롬튼 여의도 공원에서 잠시 주차 중인 자주색 브롬튼 도심 라이딩 중인 브롬토너들~ 브롬튼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