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건 이해하지만
사람관계로 스트레스 받는 건 참을 수 없겠지요..
친구가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 위로해주러 을지로 입구 하나은행 뒷편에 위치한 교동 전집을 찾았습니다.
원래 전에는 막걸리가 딱이지만 오늘만은 소주와 함께!
멀리서 친구가 찾아오니 즐겁지 아니한가!
우리 함께 한 잔 할까?
나는 지금 교동에서 한 잔 한다 :D
전에는 막걸리.
해물 파전!
한 입 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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