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에 썸네일형 리스트형 갤럭시 줌2와 함께 방문한 이화동 카페 '언덕에' 휴일에는 늘 낭만라이더들의 호출이 기다려진다.그 호출은 전날 저녁부터 당일 새벽까지.. 늘 가능한 사람만 참여하면 된다. 이 날도 이화동 벽화마을을 가자고 호출을 했다.저번에 가기로 했다가 못간 이유로 꼭 가자고 했고 명동에서 만나 북촌을 거쳐 이화동 벽화마을까지 가는 휴일 도심 낭만라이딩. 자전거를 타고 끌고 메고..이화동 벽화마을을 한바퀴 돌고 땀을 식히려 들른 곳. 이화동 카페 '언덕에'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19길 68-7 이화벽화마을 꽃게단 옆.02-743-7044 계단을 내려오다보면 우측에 조그만 하얀 간판이 보이고 간판 크기만큼 작은 공간으로 알고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내부 공간이 넓었다. '언덕에'라는 조그만 직육면체 간판이 눈에 띈다. 조금 더 들어가면 Take oue 메뉴들이 눈에 들어오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