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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겨울밤 불금이었습니다.2014년 1월 24일 저녁 일찍부터 친구들과 만나 한 잔 하고 취한 김에 신논현역에서 부터 논현역까지 시원한 겨울 밤공기를 맞으면서 걸어서 가는 길 카메라를 꺼내고 아무 생각없이 보이는대로 담아본 서울거리 신논현에서 논현으로 가는 길.. 7even .. 세븐? 세븐이븐? 도시의 빛 도시의 빛 도시의 빛 젊은이들.. 논현역 근처 논현역에서 논현역에서 논현역에서 7호선을 타고 논현에서 하계역까지 ......졸았다전철은 종착역인 도봉산역까지 와버렸고아주머니 한 분이 나를 깨웠다"일어나세요~""아! 감사합니다" 허겁지겁 카메라 챙기고 다시 전철 반대로 타고 하계역까지다행이었다전철이 살이있어서 하계역 출구로 가는 통로에서 학생들... 우측통행 도시의 빛 하계역 사거리 하계역 사거리에서 버스 기다리.. 더보기
삼청동 두부요리전문점 '온마을' 친구와 시청근처에서 만나 열심히 업무 미팅을 하다보니 점심시간은 벌써 지나 오후 1시가 넘어버렸네... 그래 배고프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어 좋지 않겠어?그나저나 점심은 어디서 먹을까?고민 하다가 아이폰에서 네이버 검색창을 띄워 '두부전문점'을 입력해봅니다광화문 근처에는 어디가 있을까? 두부요리 전문점 '온마을'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동 123에 위치한 두부요리 전문점이네요. 건강문제로 당분간 고기섭취를 할 수 없는 친구와 함께 브롬튼타고 들른 이곳! 접힌 브롬튼 들고 입장하자마자 사장님께서 급 관심을 갖고 이것저것 물어옵니다 ㅎㅎ늘 그렇듯이 친절한 답변을 해드리고 메뉴를 골라봅니다고기가 들어가지 않는 대신에 들깨가루가 듬뿍 들어가 고소한 두부버섯전골을 선택했습니다.반찬들은 모두 이곳 식당에서 직접 만들.. 더보기
[산책] 중계본동 104마을 산책하기 서울의 외진 곳 중계동 104번지서울시 노원구 중계본동 30-3 (구104번지) 1967년 정부는 도심개발을 위해 용산, 남대문, 청계천 등지에 살던 사람들을 이곳으로 이주시켰다고 한다. 중계동 (구10번 종점)에 위치한 104마을 지금 살고있는 집에서 뒷산을 넘어 1km쯤 떨어져 있다.조선시대에는 '울창한 숲', '무시울', '무수동'으로 불리웠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불암산 종합체육관에서 넘어가는 고개에 조그만 터널이 있는데 그 이름이 '무수동 터널'이다. 1998년 중계본동으로 이사를 가면서 알게된 곳 2002년에 현대6차아파트로 다시 이사를 가면서부터는 베란다 창을 열면 바로 앞에 펼쳐지는 전경이 이곳이었다.1971년에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되어 2008년에서야 개발제한구역이 해제되었단다. 드라마에서.. 더보기
2013년 브롬튼과 함께한 낭만라이딩 영상 모음 2013년 낭만라이딩 영상 모음입니다친구들과 지인들과 함께했던 낭만라이딩!보면 볼수록 그 때의 느낌이 새록새록겨울이라 라이딩 할 기회는 없고 지난 1년간 다녀온 영상을 보면서 마음만 달래봅니다.봄이 되면 자전거 끌고 나가야겠습니다. 2013년 3월 도로공사 연구소에서 오산시장까지의 낭만라이딩 2013년 4월 청량리역에서 춘천가는 청춘열차를 타고 춘천에서 화천까지 봄 따라잡기 산소길 낭만라이딩 2013년 5월 운서역에서부터 신도,모도,시도를 달린 낭만라이딩 2013년 6월 뚝섬유원지역에서 양수역까지 북한강길 달리기 낭만라이딩 2013년 10월 4박5일간 아들과 함께한 제주도 일주 낭만라이딩 인천에서 출발하여 제주까지 배로 이동하고 제주에서 4일간의 제주 일주 라이딩 더보기
친구의 신발장에 2년간 보관된 새 등산화를 깨우다 친구가 등산화를 산 지가 2년이나 되었는네 그 동안 한 번도 등산을 간 적이 없다고 했다결국 우리는..몸도 찌뿌듯하고 해서 친구에게 들은 친구가 2년전 구입해서 신발장에 보관 중인 등산화를 깨우기로 합니다. 둘만이 가기로 했다가 심심할 것 같아서 다른 동네 사는 친구들을 초대해서 같이 가기로 약속을 하고 페북에 이벤트를 만들었다 목적지는 불암산사람도 별로 없고 높이도 500미터 쯤 되어 땀날 정도 되고적당히 암벽도 좀 있고 베이스캠프 정도 되는 곳에서 간단히 수분섭취를 하고.. 봄을 준비하는 새싹들의 월동현장이네요~ 오랜만의 산행이라 대퇴부가 빡빡한 걸 느끼면서 천천히 올라갑니다 주인님께서는 2년간 신발장에 모셔두었던 등산화를 신고.. 이제나 저제나 기다림에 지쳐 답답해하던 등산화는 주인님의 배려에 바깥.. 더보기